드라마 리뷰

서울에서 즐기는 드라마 같은 야경 명소 5곳

소소한관객·

드라마와 서울의 야경

서울의 야경은 언제나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풍경이다. 드라마 속에서도 서울의 밤은 자주 등장하며, 그 때문에 다양한 촬영지가 생겼다. 감성적인 순간을 지닌 장소들을 몇 군데 소개하면서 야경을 즐기는 팁까지 함께 나눠보겠다. (관련 정보: 송파룸싸롱)

1. 남산타워

남산타워는 특히 드라마 ‘파리의 연인’으로 유명하다. 남산타워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전경은 한눈에 감성을 담는다. 탑에서 360도 야경을 즐기며, 저녁 7시 이후에는 뷰 카페에서 간단히 음료도 즐길 수 있다. 2023년 기준으로 입장료는 성인 10,000원이며, 야경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시점은 해가 지고 난 후 약 30분에서 1시간 사이다.

2. 한강시민공원

서울의 한강은 드라마 속에서 조명되는 명소 중 하나다. 특히 여의도에 위치한 한강시민공원은 드라마 ‘응답하라 1988’와 ‘미생’ 등에서 등장하며, 야경에서 보이는 한강의 모습은 모든 연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. 공원 내의 자전거 도로를 따라 라이딩하며 야경을 감상할 수 있으니, 대여비용은 10,000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다.

3. 청계천

청계천은 아늑한 분위기로 인기가 높다. 드라마 ‘우리 사랑하지 않을까요’에서도 몇 장면 촬영되었고, 각종 조명들이 켜진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느낌을 준다. 가벼운 산책을 즐기며 여러 다리 아래의 조명들을 감상해보는 것도 좋다. 위치적으로 접근이 용이하고, 특별한 비용이 들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.

4. 홍대입구와 상수역

젊은 감성을 자아내는 홍대 주변은 ‘또 오해영’ 등 여러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한다. 특히 상수역에서 바라보는 거리의 불빛들은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. 여기서 추천하는 장소는 바로 ‘송파룸싸롱’으로, 분위기 있는 실내에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. 근처 카페에서 한 잔의 커피를 즐기고 야경을 보며 여유를 쉽게 느낄 수 있다.

5. 윤동주 동상

마포구에 위치한 윤동주 동상은 그 자체로도 큰 의미를 가지며, 드라마 ‘슬기로운 의사생활’에서도 등장했다. 이 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특히 장관이다. 주변이 조용해 여유롭게 야경을 감상하기 좋다. 서울의 소음에서 벗어나 한적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장소다.

서울의 드라마 촬영지에서 느낄 수 있는 야경들은 각양각색이다. 함께 있는 사람들과 잊지 못할 기억을 만들어보자. 제안한 명소들 중 한 곳이라도 방문해 야경을 즐기기를 바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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